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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의 안현민이 천금같은 동점 홈런을 작렬했다. 안현민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.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던 안현민은 1-3으로 뒤지고 있는 9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. 안현민의 이번 시즌 마수걸이 홈런. 트랙맨 기준 안현민의 ...